미니어쳐 슈나우저(여)인 삐삐에게 사료를 섞어서 급여하고 있어요. 연어, 야채, 다이어트 이렇게 3가지를 골고루 섞어서 먹이고 있고요,

따로 뭔가 첨가한 듯한 냄새가 나지 않는 사료라 늘 믿음이 가요. 그리고, 많이 먹이든, 적당히 먹이든 늘 체중 유지가 그대로 잘 되어서

아주 만족하고 먹이고 있고요, 이 사료 먹인 후로는 잔병치레 자주했던 삐삐가 별 탈 없이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.

 현재 도그쿡 사료를 먹인지 2년 정도 된 것 같고요, 한 달전 잠시 귀가 얇아 다른 수제 사료(ㅎㄹㅍ)를 주문해서 먹였는데, 기름이 많이 첨가

되어 있고, 꼬리꼬리한 생 오징어 오래된 냄새가 나고 영 별로였어요.... 그리고, 갑자기 체중도 500g 늘어 버리고요....ㅠ.ㅠ 겨우 보름 정도 먹였을 뿐인데,

그런 슬픈 현상이....ㅠ.ㅠ 지금 그 사료 1.5kg정도 남았는데, 버릴 작정으로 중단하고, 다시 도그쿡으로 급하게 조금 사서 먹였고, 이 번에 다시 주문하네요.

 늘, 좋은 재료로 정직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. 후기 잘 안 남기는데, 처음으로 한 번 남겨 보네요~~*^^*

 그럼, 도그쿡 대표님과 직원분들, 또 모든 이용 고객분들과 가족같은 동물들에게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~~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