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 전에 시켰는데 오늘 왔어염~
엄청 기다렸답니다~ 설 선물로 줄라구 했는데 ..ㅠㅠ
그래도 오늘 오자마자 열어 울 애기한테 줬더니 완전 잘 먹어요!!
오븐간식은 너무 좋아하고 말린 간식은 첨엔 낯설어 못 먹더니 손으로 잡아주니까 금방 먹는 방법을 터득해 진짜 껌처럼 씹어 먹었어염~ 너무 좋아해요~
사료도 먹여봤는데 그동안 건사료 먹다 먹어서 그런지 간식처럼 먹더라고요~
울 애기 좋아하는 거 보니까 기분 업업!
아쉬운 건 간식 중 소간 말린거 엄청 리뷰 좋아 기대했는데 그게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
암튼 넘 좋아해 후기 남깁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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