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  크기는 손바닥 만하구요.

가끔 지방을 가거나 일이 있어 집을 오래 비워야 할때 좋아요

소형견이라 다 주면 양이 너무 많아,뼈에 떡갈비가 살짝만 남아있게 뼈와 떡갈비를 분리해서

분리한 거는 통에 담아 두었다가 나중에 사료 줄때 같이주고,뼈만 외출할때 줍니다

그러면 집에 와보면 아직도 뼈 핥고 있어요^^

뼈는 소형견 기준 씹어먹기에는 무리인거 같아요.

그래서 뼈 갉아 먹는 소리가 나면 그냥 다른거 주고 뺏어요~

암튼 기호성도 매우 좋고 이래저래 자주 시키는 간식이예요~^^